[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쌍용건설이 15일 안국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승진 6명, 신규선임 8명 등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제고 등을 고려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승진
▲부사장 안국진 ▲전무 김민경 ▲전무 안재영 ▲상무 이종현 ▲상무보A 손진섭 ▲상무보A 김재진
◇신규 임원 선임
▲상무보B 유대현 ▲상무보B 조주성 ▲상무보B 임재승 ▲상무보B 장윤석 ▲상무보B 박태승 ▲상무보B 류동훈 ▲상무보B 최세영 ▲상무보B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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