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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 짤 때 유용한 앱…목표량 분배 기능 '눈길'


계획 짜고 목표 달성 과정 확인할 수 있어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2020년 새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새해 목표를 크게 잡아보지만 계획을 짜고 정리해 놓는게 어려운 이들이 많다. 이럴 땐 플래너 앱을 이용해 보자. 올해는 이 앱들이 계획을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열공족을 위한, 투데잇

투데잇 앱은 하루 계획은 자동으로 분배하는 '자동분배 알고리즘' 기능을 제공한다. 계획 타입별 계획을 만들 수 있는 상세계획도 지원한다.

이 앱에선 계획정보화면을 통해 계획별 진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일정 관리 비서, 이지플래너

이 앱에 일정을 입력해 놓으면 오늘 일정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생일, 결제일 등 디데이 알림도 해준다.

이 앱은 스마트폰, PC 동기화 기능도 제공한다.

◆동기 부여 앱, 목표 관리 도우미

이 앱은 여행가기, 차 바꾸기, 학자금대출 갚기 등 제목을 붙이는 순간 목표관리 도우미가 얼마씩 모으면 될지 알려 준다.

이 앱은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로 얼마씩 모아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주며, 몇 퍼센트 모았는지 한 눈에 보여준다.

◆좋은 글귀 되새기기, 오늘 명언

이 앱에선 인생명언, 공부명언, 행복명언 등 다양한 명언을 볼 수 있다.

이 앱은 명언을 SNS로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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