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는 콘서트가 열렸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15일 오후 수능 수험생 1천600명을 워커힐 씨어터에 초대하고 무료콘서트 '2019 영 페스타(0 FESTA)'를 개최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이 콘서트에서느 MC 재재가 진행을 맡고 가수 선미,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우원재, 마마무, AB6IX의 공연이 이어졌다.
SK텔레콤은 이날 1020 전용 컬처 브랜드 0으로 디자인된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0 굿즈 7종을 무료로 제공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