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스케인글로브(대표 이슬기)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퍼스트 서머너'를 대만과 일본 안드로이드 OS 및 iOS 마켓에 출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퍼스트 서머너의 서비스 지역은 글로벌 144개국으로 확대되며 보다 다양한 글로벌 이용자가 원활히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글 및 영어에 이어 일본어와 중국어(번체) 서비스를 추가했다.
퍼스트 서머너는 주인공 '레이첼'을 직접 컨트롤하는 수동 플레이와 소환 카드 덱을 활용한 전략성을 내세운 이색 게임이다. 최근 서울시가 주관하는 '이달의 G-Rank' 최우수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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