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건' 증거 인멸 혐의를 받아 온 고광현 전 애경산업 대표가 23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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