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자신만의 취미활동을 하고 싶거나 어학 공부를 하고 싶을 때 들이는 시간이나 비용이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보자. 칵테일 제조법도 알 수 있고 영어 학습량도 확인해가며 공부할 수 있다.
◆ 맞춤 강습, 클래스101
이 앱은 동영상, 칵테일, 노래, 춤 배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의 강습 영상을 제공한다.
이 앱에선 강습후기인 '수업노트'를 작성해 성취 과정을 볼 수도 있다.
◆ 재능공유 앱, 탈잉
이 앱에선 2만명 이상의 강사들이 메이크업, 피트니스, 포토샵,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강연을 제공한다.
이 앱엔 강사에 직접 설문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 작심삼일 그만, 꾸매영
이 앱은 실용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화, 미국 드라마 위주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앱은 신규, 복습 레슨 등 당일 영어 공부 목표량을 제시하고, 영어 공부 데이터 기록도 지원한다.
◆ 문장부터 익히기, 스피킹영작
이 앱은 하루 일상을 영어로 말하기 , 패턴영어, 해외여행영어, 긴문장 만들기 등 8천개가 넘는 문장을 읽힐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앱은 미국인이 자주 쓰는 문장, 외국여행에서 꼭 필요한 문장도 제공한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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