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16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7시쯤 됐을때 시간이 많이 갔으니 저녁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했는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그때 저는 일정이 있어서 못하겠다고 해 깨졌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16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7시쯤 됐을때 시간이 많이 갔으니 저녁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했는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그때 저는 일정이 있어서 못하겠다고 해 깨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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