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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터치결제' 출시 기념 최초 '이하늬 팬미팅'


앱 실행할 필요 없이 결제 가능한 게 특징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판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터치결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하우 투 리브 이하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하늬의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앱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에 맞게 배우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선 '터치결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한카드의 '하우 투 리브 이하니' 홍보 포스터 [이미지=신한카드]
신한카드의 '하우 투 리브 이하니' 홍보 포스터 [이미지=신한카드]

한편, 배우 이하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진행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시리즈는 젊은 연령의 고객들과 소통하는 하나의 창구"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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