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신한카드는 다음 달 31일까지 워터파크 등 관련 혜택을 총 망라한 '핫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기간 내에 주유·숙박·면세점·여행사 등 바캉스 관련 업종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의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초개인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마이샵 이용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홈페이지 응모 후 마이샵 쿠폰을 이용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반얀트리 숙박권 패키지를 제공한다. 마이샵 쿠폰을 3매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0명에겐 신라호텔 숙박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신한페이판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휴가철 바캉스를 즐기며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에 닿는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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