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BNK경남은행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경남BC카드 레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경남BC카드(신용·체크)로 결제하면 본인은 40%, 동반 3인은 30% 할인해 준다. 마이태그한 뒤 매표소를 통해 확인받으면 본인과 동반 1인 입장권을 40% 할인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아난티코브 워터하우스 입장권을 경남BC카드(신용·체크)로 결제하면 본인 20% 할인해 준다.
다이몬드베이를 방문해 요트 승선권을 경남BC카드(신용·체크)로 결제하면 본인과 동반 3인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오는 12월말까지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경남BC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20% 현장 할인되며 BC TOP포인트 100% 차감 결제도 가능하다.
장승포 유람선 예약센터에서 외도 또는 지심도 유람선 승선권을 경남BC카드로 결제하면 외도는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인당 3천원, 지심도는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인당 2천원을 할인한다.
부산 영화체험박물관과 트릭아이뮤지엄 통합입장권을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성인은 7천원 청소년·어린이는 5천원 할인한다.
이밖에 내년 5월 31일까지 경남BC카드(신용) 전월 2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김해 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본인 50%, 동반 3인 40% 할인해 준다.
문병언 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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