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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모바일 앱 300만 다운로드 돌파


홈서비스·퀵오더·스마트쿠폰 등 다양한 기능 제공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롯데리아가 모바일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리아 모바일 앱은 지난 2011년 4월 처음 출시됐으며, 업계 최초로 홈서비스 배달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리아 모바일 앱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GPS 위치 정보 기반으로 인근 매장 또는 원하는 매장에서 주문 및 제품 수령이 가능한 '퀵 오더', 롯데리아 오프라인 이벤트 및 할인 쿠폰 저장 기능과 시기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쿠폰'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리아 모바일 앱이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롯데리아]
롯데리아 모바일 앱이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롯데리아]

특히 지난 달에는 간편 결제 서비스 '리아페이'를 오픈해 고객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롯데리아는 '리아페이' 론칭을 기념해 퀵 오더 1만 원 이상 리아페이 첫 결제시 카카오 이모티콘을 선착순 증정하고 있다. 또 오는 13일에는 새우버거 원플러스원(1+1) 스마트 쿠폰을 판매하며, 16일부터는 쉑쉑 치킨 및 선데 아이스크림 스마트 쿠폰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고객의 참여와 사랑으로 ‘롯데리아 모바일 앱’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한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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