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코믹월드'에 참가해 모바일 게임 '일령계획'을 선보인다고 16일 발표했다.
부산 코믹월드는 서울 코믹월드와 함께 국내 최대 아마추어 만화 종합행사로 이번에 115회째 행사를 맞이한다.
회사 측은 부산 벡스코 전시장 내 기업 부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일령계획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홍보 및 현장을 찾은 이용자를 위해 코스프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일령계획은 중국 개발사 핑거탑 산하 SYM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미소녀 전략 디펜스 역할수행게임(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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