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EV트렌드코리아 2019'가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학용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동원 코엑스 사장, 김종현 한국전지산업협회장, 김성태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장, 권용범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V트렌드코리아'에는 국내 처음 공개하는 포르쉐 전기차를 비롯해 카이엔 E-하이브리드, 현대차 아이오닉 EV 페이스리프트모델, 기아차 쏘울부스터 EV, 한국GM 볼트 EV, 닛산 2세대 리프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LG화학과 삼성SDI, 모던텍, 씨어스, 그린파워 등등 국내 전기차 충전기와 배터리 업체도 참가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개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