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타운'을 18일 정식 출시했다.
프렌즈타운은 프렌즈게임즈가 개발한 신작으로 퍼즐을 플레이하고 꾸미기 퀘스트를 수행해 카카오프렌즈가 꿈꾸는 타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게임은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에 카카오게임 중 역대 최다 기록인 240만명을 유치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타운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부터 게임을 플레이한 이용자 전원에게 신상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과 '두 번씩 말해요' 이모티콘 2종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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