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흥국생명 모바일 창구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에 오픈한 흥국생명 모바일 창구는 기존 모바일 창구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 보다 효율적인 고객중심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HTML5 UI플랫폼, 웹스퀘어5와 하이브리드 앱 플랫폼, 더블유 하이브리드(W-Hybrid)가 활용됐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최근 웹(Web)과 앱(App)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금융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웹스퀘어5와 W-Hybrid는 프로젝트 표준 개발 툴로 선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스퀘어5 서비스팩3, W-Hybrid이 주력 상품이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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