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25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보다 1.87%(3천500원) 상승한 1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률은 6.6%이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천641억원이 될 것"이라며 "비디비치 및 연작 등 매출 증가가 가시화될 때 주가가 한 단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25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보다 1.87%(3천500원) 상승한 1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률은 6.6%이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천641억원이 될 것"이라며 "비디비치 및 연작 등 매출 증가가 가시화될 때 주가가 한 단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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