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릉선 KTX 철도사고 현안보고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정 부사장은 "국민들께 사과를 드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자리에 서서 참담하다"며 "최근 빈번한 철도사고로 인해 강한 질책과 재발방지를 당부했음에도 대형사고가 발생해 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심정"이라고 사과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릉선 KTX 철도사고 현안보고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정 부사장은 "국민들께 사과를 드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자리에 서서 참담하다"며 "최근 빈번한 철도사고로 인해 강한 질책과 재발방지를 당부했음에도 대형사고가 발생해 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심정"이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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