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신작 모바일 게임 '천존협객전M'의 홍보모델로 영화배우 김민교, 임형준을 발탁했다고 5일 발표했다.
김민교와 임형준은 재치있는 입담과 예능감 넘치는 모습으로 영화, 예능 등 각종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다. 회사 측은 두 사람을 내세운 홍보 영상 등 천존협객전M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두 배우의 절묘한 조합이 무협 게임 천존협객전M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배우의 활약으로 천존협객전M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보다 재미있고 폭넓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존협객전M은 방대한 시나리오와 퀘스트, 다양한 PvP 시스템을 갖춘 무협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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