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4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하 챔피언스트로피)' 공식 개막에 앞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22일 VIP고객을 초청해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프로암대회'를 개최한다. VIP고객들은 국내 정상급 골퍼와 조를 이루어 특별 라운딩 기회를 가지게 된다.
챔피언스트로피 출전선수와 국내 골프 꿈나무가 함께하는 '오렌지멘토링'도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오렌지멘토링은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멘토를 만나 전문적인 지도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오렌지라이프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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