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부터 2019년 3월 8일까지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의 주요 서비스인 '티레이더 투자노트'를 체험하고 주식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티레이더 투자노트'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레이더 3.0'은 개인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특화서비스로서 차별화된 종목추천과 매매타이밍 제시로 검증된 '티레이더' 인공지능을 고도화된 종목분석 기능으로 확대하고 시장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심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지난 10월 새로 선보였다.
이 중 '티레이더 투자노트'는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종목 핵심정보만을 모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콘텐츠다.
'티레이더 투자노트'는 개별 종목의 최신 정보부터 진단까지 종목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재무상태, 차트, 수급을 기반으로 분석, 정리해 한 화면에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를 티레이더 종합점수로 간결하게 제시함으로써 투자타이밍을 포착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특히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티레이더 투자노트 활용꿀팁'으로 주요 콘텐츠를 투자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과 기능들을 카드뉴스 형태로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티레이더 투자노트'에서 관심 및 보유종목의 핵심체크 화면 조회 후 월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5명을 추첨해 총 20명에게 최신형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를 증정한다.
세력주도 종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력T맵', 시장 투자심리를 분석한 감성정보 및 키워드 상위종목을 찾을 수 있는 '빅레이더', 나만의 공략주를 추출해내는 '티레이더파인더' 등의 신규 콘텐츠들 역시 유망종목 선정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들 중 본인이 선호하는 콘텐츠에 공감버튼을 클릭하면 매월 10명씩 총 40명에게 오크밸리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한 펀드투자 특화서비스인 '티레이더펀드'에서 월 100만원 이상 펀드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명을 추첨해 오크밸리 숙박권을 증정한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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