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게임 '파워레인저 : 올스타즈'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 게임은 안드로이드 OS 및 애플 iOS 버전으로 전 세계(일본, 중국 제외) 동시 출시하며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라틴), 태국어 등을 비롯해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무브게임즈(대표 김동성)와 대원미디어(대표 정동훈)가 공동 개발한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는 폭 넓은 세대에게 친숙한 '파워레인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수집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역대 파워레인저 중 '다이노레인저', '블레이드포스', '매직포스' 등 10종의 시리즈가 등장해 레인저 50여종과 메가조드(합체로봇) 10종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담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