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부사장)은 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서울과 대전 등에 5G 시범망을 구축 중에 있다"며, "5G 투자에 대해서는 시장 경쟁상황과 회사 목표 등을 고려해 경제적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5G 먼저 상용화하는 것은 이통3사가 동일하게 할 것이다. 12월에는 라우터를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부사장)은 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서울과 대전 등에 5G 시범망을 구축 중에 있다"며, "5G 투자에 대해서는 시장 경쟁상황과 회사 목표 등을 고려해 경제적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5G 먼저 상용화하는 것은 이통3사가 동일하게 할 것이다. 12월에는 라우터를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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