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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윈드소울 아레나' 10월 2일 출시


윈드소울 IP 활용한 실시간 전략 배틀…사전 프로모션도 진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모바일 게임 '윈드소울 아레나'를 오는 10월 2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윈드소울 아레나는 전작 '윈드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이다. 3명의 히어로와 40여종의 소환수를 조합한 팀을 구성해 한 판 승부를 펼칠 수 있다.

이 게임은 ▲히어로를 직접 움직여 전투에 적극 개입할 수 있는 '히어로 무빙 시스템' ▲빠른 대전이 가능한 실시간 '아레나 모드' ▲매일 받는 새로운 카드로 덱을 만들어 전투하는 '챌린지 모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기존 실시간 대전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던 재미를 선사한다.

윈드소울 아레나 사전예약은 카카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회사 측은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 초대에 응답한 친구 수에 따라 BBQ 치킨과 문화상품권 등의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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