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창당 63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이 대표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남북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이 9월에 이뤄져 한반도 평화 공존의 시대가 올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창당 63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이 대표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남북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이 9월에 이뤄져 한반도 평화 공존의 시대가 올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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