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대표 오은석)는 모바일 게임 '벽돌깨기 팡팡'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모비릭스(디표 임중수)가 개발한 벽돌깨기 팡팡은 각도를 맞춰 터치한 곳으로 공을 발사한 후 모든 벽돌을 제거하며 3천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게임이다.
단순히 벽돌을 깨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맵을 공략하는 전략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게임은 전 세계 이용자와 무작위로 매칭해 짧은 시간 동안 점수 대결을 펼치는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한다.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일주일간 신규 이용자들에게 3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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