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이 4일부터 12일까지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5개 지역을 돌며 '안랩 ISF 스퀘어 2018 위즈 파트너'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전주, 부산, 대구, 서울, 대전 등 5곳을 순회하고 각 지역 파트너와 함께 고객사를 대상으로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또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솔루션 '안랩 EDR', 지능형 보안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 등을 소개한다.
강석균 안랩 EP(엔드포인트플랫폼)사업부 총괄부사장은 "안랩은 고객이 보안 위협 대응력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며 "안랩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고객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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