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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광고사업 새로 손본다


핀터레스트형 광고모델 검토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광고 플랫폼 이용자의 증가로 이 사업을 적극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광고 네트워크의 확대로 이를 활용한 디지털광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애플은 이를 위해 여러 메이저 앱개발사들과 모바일앱에 광고 게재를 협의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스냅이나 핀터레스트같은 업체들을 만나 애플의 광고 플랫폼에 광고 게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 경우 애플은 광고매출을 앱 개발사와 각기 다른 비율로 나눠 가질 예정이다.

애플의 본격적인 광고사업 진출은 이 사업을 시작한지 6년이 지난 2016년으로 아이애드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를 구축한 시기였다. 하지만 애플의 까다로운 광고정책과 높은 가격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애플의 모바일 앱스토어가 커지고 이곳에서 애플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의 이용건수가 증가해 광고사업도 매년 성장하고 있다.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검색광고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를 통해 10억달러 이하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토드 테레시 애플 광고사업 부문 부사장은 높은 성장률과 큰 마진폭으로 광고사업이 회사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이 광고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시장을 공략하며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시장은 현재 구글이 35%, 페이스북이 25%를 장악하고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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