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왼쪽부터)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자유한국당,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손가락으로 기호를 만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야 각 정당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3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왼쪽부터)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자유한국당,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손가락으로 기호를 만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야 각 정당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3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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