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엘룬'의 국내 테스트(CBT)를 오는 23일까지 보름간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
엘룬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턴방식 역할수행게임(RPG)이다. 200종에 이르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전략성이 가미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픈월드를 바탕으로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대결(PvP)을 벌일 수도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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