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군사분계선(MDL)을 넘어보라며 제안한 뒤 다시 함께 분계선은 건너오고 있다.
북한 최고지도자 중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어 남한 땅을 밝은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을 향해 북쪽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한 번 더 걸어갈 것을 깜짝 제안해 두 정상은 손을 잡고 경계선을 넘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군사분계선(MDL)을 넘어보라며 제안한 뒤 다시 함께 분계선은 건너오고 있다.
북한 최고지도자 중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어 남한 땅을 밝은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을 향해 북쪽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한 번 더 걸어갈 것을 깜짝 제안해 두 정상은 손을 잡고 경계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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