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삼성전자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도화되는 대형 TV에 대한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퀀텀닷 기술과 8K 중심으로 기술 개발 중"이라며 "고객사와 긴밀히 협조해서 계획에 맞춰 제품화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마이크로 LED 등을 포함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마이크로 LED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당분간은 초대형 쪽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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