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수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익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를 실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홍 농협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임직원 일동이 참석해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손익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및 준법 준수를 위한 결의문을 제창하며 '청렴한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 부행장은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손익목표 달성과 윤리 경영을 선도할 것"이라며 "농심(農心)으로 무장해 수익센터 역할을 강화하며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