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예산안 논의 나선 여야, '동상이몽?'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여야 3당 원내대표와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예산안 법정 시한 내 처리를 위해 주먹을 쥐고 찍자며 제안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 의장과 3당 원내내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내년도 예산안과 개헌 및 선거제도 개편 등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