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한국e스포츠협회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전 전 수석은 의원 시절 비서관 윤 모 씨 등 측근이 지난 2015년 롯데홈쇼핑으로부터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한국e스포츠협회에 후원받은 3억 원 중 일부를 유용한 혐의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한국e스포츠협회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전 전 수석은 의원 시절 비서관 윤 모 씨 등 측근이 지난 2015년 롯데홈쇼핑으로부터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한국e스포츠협회에 후원받은 3억 원 중 일부를 유용한 혐의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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