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카카오가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처분을 고민해 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9일 카카오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서로 윈윈 효과를 거뒀다"며 "현재 지분을 76.4% 정도로 갖고 있는데 이 지분 처분과 관련해 고민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분을 처분해 다른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거나,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카카오가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처분을 고민해 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9일 카카오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서로 윈윈 효과를 거뒀다"며 "현재 지분을 76.4% 정도로 갖고 있는데 이 지분 처분과 관련해 고민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분을 처분해 다른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거나,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