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우물밖개구리와 새로운교육이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일자리 협력망 수립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우물밖개구리는 보안솔루션 제품 개발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란지교에스앤씨의 자회사로, SW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SW교육을 위해 대전 및 강원도 지역의 교육연구원과 연수원, 그 외 시·도 교육지원청 등 교원들의 직무연수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새로운교육은 카이스트(KAIST)의 자회사로, SW교구를 활용한 공학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우물밖개구리 관계자는 "이번 3자간 업무협약으로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SW교육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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