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KT(대표 황창규)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VR 전시회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이하 KVRF)'에서 VR·홀로그램 등의 실감미디어 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발표했다.
KT 전시부스에서는 봅슬레이, 우주비행선 등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첨단 문화체험 공간 상암 'K-live X VR PARK'에서는 VR, 홀로그램 실감 콘텐츠 상영과 더불어 '캐리언니와 장난감 친구들'을 공연한다.
KVR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VR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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