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오는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골로프킨과 사울 알바레스 경기를 푹TV(pooq)에서 무료 생중계한다고 15일 발표했다.
WBA, WBC, IBF 미들급 통합 챔피언 골로프킨은 카자흐스탄의 영웅이다.
이를 상대하는 멕시코 복싱의 자존심 카넬로 알바레스 역시 51전 49승(34KO) 1무 1패의 경이로운 전적을 세운 전 슈퍼웰터급 통합 챔피언이다. 알바레스에게 패배를 안긴 복서는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유일하다.
온라인은 푹TV 웹사이트, 스마트폰으로는 푹TV 앱을 이용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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