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오는 17일부터 모바일 게임 '액스(AxE)'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발표했다.
'액스'는 넥슨레드(대표 김대훤)가 개발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간 대립을 그렸다.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광활한 오픈필드와 필드 PK, 분쟁전 등 대규모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액스' 티저사이트를 연 넥슨은 각종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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