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가루가 검출된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코웨이가 약세다.
19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코웨이는 전날보다 5.78%(5천900원) 떨어진 9만6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 매체는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 니켈 가루가 검출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해에도 코웨이는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성분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당시 코웨이는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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