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내달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마피아 리벤지'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비컨스튜디오(대표 김영웅)에서 개발한 '마피아 리벤지'는 차를 타고 총싸움을 벌이는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엄폐와 각종 기술을 사용해 전략적인 승부를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마피아 리벤지'는 '활2' '배틀필드커맨드' '매드로켓' '월드워1945' 등 올하반기 네시삼십삼분이 선보일 실시간 대전 게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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