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실시간 팀대전 전술 게임 '탱고파이브 : 더 라스트 댄스(이하 탱고파이브)'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탱고파이브'는 5대5로 팀을 구성해 제한 시간 내에 상대 팀보다 많은 거점을 점령하거나 상대팀 전원을 처치해 승리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 버전과 PC 온라인 버전으로 동시 서비스된다. 넥슨 계정을 통해 게임 플레이 히스토리, 데이터 등이 상호 연동된다.
모바일로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고, PC에서는 보다 큰 화면과 키보드에 최적화된 조작법으로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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