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는 올해 에어컨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늘었다고 17일 발표했다.
LG전자는 에어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3월 중순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올해도 한여름 불볕더위가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로부터 주문을 받은 에어컨 설치기사들도 배송 현장을 바삐 누비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는 올해 에어컨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늘었다고 17일 발표했다.
LG전자는 에어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3월 중순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올해도 한여름 불볕더위가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로부터 주문을 받은 에어컨 설치기사들도 배송 현장을 바삐 누비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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