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5월말 출시를 앞둔 증강현실(AR) 게임 '역사탐험대AR'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역사탐험대AR'은 이순신, 이성계, 명성황후, 박제상, 잔다르크, 나폴레옹, 알렉산더 대왕 등 역사적 영웅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지역 명소 등 특정 장소에 가면 해당 지역과 관련된 스페셜 영웅 캐릭터를 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영웅의 일대기를 웹툰으로 볼 수 있어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역사탐험대AR'은 5월부터 열리는 '2017년 울산 방문의 해 IT 테마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회사 측은 '역사탐험대AR'을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하는 등 지자자체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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