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삼성SDS가 적어도 올해는 물류 사업 분할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정유성 삼성SDS 대표는 24일 서울 잠실 본사 사옥에서 열린 32차 주주총회에서 "금년엔 (물류 사업을) 분할할 계획이 없다"며 "당분간 물류 사업 확대와 안정화에 주력한 뒤 다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삼성SDS가 적어도 올해는 물류 사업 분할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정유성 삼성SDS 대표는 24일 서울 잠실 본사 사옥에서 열린 32차 주주총회에서 "금년엔 (물류 사업을) 분할할 계획이 없다"며 "당분간 물류 사업 확대와 안정화에 주력한 뒤 다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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