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와 한국IR협의회(회장 이호철)는 오는 21일 '코스닥 신규상장법인 IR(투자자 대상 홍보) 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의 우수한 실적과 잠재 역량을 홍보하고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는 "유망 신규상장기업의 적극적인 IR을 지원해 향후 코스닥시장을 견인할 우량기업을 발굴하고 시장에 활력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투자 정보 불균형 해소, 유망 기업 성장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첨단 기술주 중심 시장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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