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모바일 게임 '다섯왕국이야기'의 최종 테스트(CBT)를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너울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다섯왕국이야기'는 수려한 그래픽과 고유한 궁극기를 보유한 캐릭터를 수집하는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체 112개 영웅 중 107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27종의 추가 궁극기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지난 테스트에서 이용자에게 받은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이 이뤄졌다"며 "이번 테스트에서 최종 점검 후 오는 3월 말 '다섯왕국이야기'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오는 22일까지 '다섯왕국이야기' 테스트에 참가할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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