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 전 위원은 "좌파정권은 안된다"며 "김대중-노무현 10년 좌파정권이 저지른 일, 지금 마치 정권을 잡은 것처럼 행동하는 오만 그리고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뒤집어놓겠다고 협박하는 걸 보면 그들은 안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 전 위원은 "좌파정권은 안된다"며 "김대중-노무현 10년 좌파정권이 저지른 일, 지금 마치 정권을 잡은 것처럼 행동하는 오만 그리고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뒤집어놓겠다고 협박하는 걸 보면 그들은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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