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논의하는 추미애-우상호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 우상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당내 손학규계 의원 10여 명이 탈당해 손 전 민주당 대표 측에 합류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관련 의원들에게 전화해보니 보따리 싸는 어떤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지지자 입장에선 동요하지 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