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전 당대표,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전 당대표,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전 당대표,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전 당대표,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이재명 전 당대표,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